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 주제 'HiPex 2019' 개최

숨겨진 환자경험서비스·의료진이 몰랐던 환자들의 삶 등 다뤄
메디파나뉴스 2019-05-15 12:23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HiPex(Ho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 하이펙스)가 올해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명지병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주요 세션을 살펴보면 첫날인 19일에는 '환자경험서비스, 무한대의 영역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주제로 순천향대 서울병원 사례가 소개된다.
 
첫 날에는 이외에도 ▲'라이프로그로 파악하는 환자들의 삶'을 주제로 서울대 사용자경험연구실 이중식 교수와 같은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유정 씨 ▲'병원 노동자가 알아야 할 필수 생존 법률 :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법무법인 정상 양지훈 파트너 변호사 ▲'스마트병원을 향한 움직임-스마트수술실과 메이커 스페이스'를 주제로 한 서울아산병원 사례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둘째날인 20일에는 첫 세션으로 '환자경험평가, 그 의의와 2019년 세부계획'을 주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양기화 책임위원과 평가운영실 권아영 환자중심평가부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영화배우 박철민 씨가 참석해 '의료인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들려준다.
 
이밖에도 ▲'간호사 2교대 근무하면 병원이 이렇게 된다'를 주제로 한 인천사랑병원 사례 소개 ▲'진화의학의 관점에서 본 질병, 의사, 환자'를 주제로 한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전중환 교수 강의 ▲'의사들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 조직문화 변화의 출발법'을 주제로 한 H.Value 김준철 대표 강의 ▲'조직문화가 전략을 살림다'를 주제로 한 안근용(ConceptCorea, Experience Designer) ,박경수(삼정KPMG SCG1 헬스케어 부문 이사) ,최유진(삼정KPMG SCG1 헬스케어 부문 매니저) 등의 강의 ▲'환자경험센터/병원혁신센터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한 명지병원 케어디자인센터 이경숙 센터장의 강의 등도 진행된다.
 
21일에는 고려대 기계공학부 정석 교수의 '오간온어칩과 오가노이드 : 미래의학의 단편을 만나다' 강연이 문을 열고, 이어 ConceptCorea, Experience Designer인 안근용 씨의 '병원혁신센터장 4명을 인터뷰해 보았다' 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하이펙스 2019 참가 등록비는 35만원이며, 등록비에는 자료비, 중식, 웰컴 리셉션 참가비, 기념품, 주차 등이 포함된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종합병원]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신은진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