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대대넷 주최 '4.1 대학생행동' 참여

보건의료 현안 전담해, 보건의료정채에 의대생 요구안 반영 노력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04-25 09:06

의대생들이 19대 대선에 적극 목소리를 내기 위해 '19대 대선 대학생 요구 실현을 위한 전국대학 학생회 네트워크(이하 대대넷)'에 참여했다.

대대넷은 5월 9일 치뤄지는 대선에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이화여자 대학교 총학생회,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등 전국 각지의 대학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조직한 단체이다.

현재 대대넷 에서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또한 매주 회의를 통해 각 학교별 대학생들의 현 시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양한 토론을 거쳐 대학생 생활전반을 넘어 등록금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아젠다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는 대대넷에 '보건의료 공약'분야를 전담하는 권한을 조건으로 대대넷에 참여하여, 의대생들의 열망을 보건의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대협은 대대넷에서 조건부 참여하며 대대넷의 대학생 요구안으로 "보건부 독립하여 국민건강 지켜내자", "부실의대(서남의대)문제 해결하라", "보건의료인력 양성 정부지원 확대하라" 등 세 가지를 포함시켰다. 또한 이 세 가지 요구안에 대하여 각 대선 후보들에게 질의서를 발송했다.

또한 지난 4월 1일 대대넷이 주최한 '4.1 대학생행동'에 의대생 30명 정도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류 환 의대협 회장은 보건의료공약에 대한 발제를 맡아 다시 한 번 3가지 사안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다.

류 환 의대협 회장은 "'보건부 독립', '서남의대 문제', '보건의료 양성 정부지원' 3가지 현안은 일반 대학생들마저 공감할 정도로, 현 대한민국에서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언급하며,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보건 의료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의대생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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