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지역별 의사회 및 의과대학과 현안 교류

의대생들과 의사들의 소통의 장 마련에 힘써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07-03 10:07
의대협이 각 지역별 의사회 및 의과대학의 현안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강원도 지역, 25일(일)에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26일에는 대구경북 지역, 28일(수)에는 대전충청 지역에서 지역 의과대학과 의사회와의 간담회를 주최했다.

간담회에서, 의대협은 현재 의대생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현안들(군의무장교 복무기간 감축, 의사 국가고시 응시료 인하, 서남의대 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이에 대해 선후배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의대협은 간담회에서 의대생들의 현안들에 대하여 소개하며 의대생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의사 선배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예를 들면 군 의무장교 복무기간 단축 같은 경우, 기성 의사들 사이에서는 관심이 크지 않은 분야이기에, KMA policy등의 이슈화를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서남대 유태영 학생회장은 "직접 지역 의사회 선배님들과 의대생들의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의대협에게도 깊은 감사를 느낀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선배 의사들은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박성민 대구시 의사회장은 "의과대학 후배들이 절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실패가 두려워지는 순간 발전이 없어진다. 또한 패기를 가지는 것은 좋으나 겸손을 배워야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응원의 말을 보탰다.

송병두 대전시 의사회장도 "의과대학 학생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는데 에만 그치지 않고 의료계 전반의 문제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여 힘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이번 지역별 의사회 및 의과대학 현안 교류 사업을 총 담당한 양준태 부회장은 "예비 의사로서 선배 의사들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교류가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의대협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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