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KMSA-Lawfirm 인턴십 진행

법무법인 해울, 세승과 첫 로펌 인턴십 진행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07-20 11:41
의대협과 법무법인 해울, 세승이 협력하여 방학을 맞은 의대생들에게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이하 의대협)는 2017년 올해 첫 KMSA-LAWFIRM 인턴십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로펌 인턴십을 주관한 대외협력국 노수완 팀장은 "의료소송이 잦아지는 만큼 의대생들의 법에대한 관심이 커지는중"이라며 이번 인턴십을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여러 로펌중에서도 의료소송의 명장으로 여겨지는 해울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세승이 의대협과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해울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세승을 섭외한 대외협력국 김가영, 진수임 국원은 "해울 법률사무소는 의료소송이 낯설었던 1990년대 초반부터 의료소송을 전문으로 해온 1세대 의료전문 법률사무소"이며, "법무법인 세승 또한 지난 15년간 의료관련 민사, 형사, 행정소송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섭외의 동기를 밝혔다. 또한 의대협의 첫 로펌 인턴십 의뢰를 기꺼히 받아준 두 로펌에 감사함을 표했다.

올 7월에 진행된 이번 로펌 인턴십 프로그램은 의료법에 대한 학습, 재판 참관, 사건 기록 검토, 관련 외부 행사 참여 및 장소 견학, 모의 소장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의대생들이 의료 행위를 의학적 관점이 아닌 법률적 관점으로도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울 법률사무소에서 인턴십을 한 고려대학교 정진형 학생과 가천대학교 백명훈 학생은 "참가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의료소송에 있어 환자의 관점과 법적인 관점을 이해하고 늘 기본을 지키는 의료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의대생으로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법 분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의료인이 아닌 환자의 관점, 그리고 법률적 관점에서 의료 행위를 해석해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대협 김희진 대외협력국장은 "해울, 세승과 의대협의 좋은 인연을 유지하여 로펌 인턴십이 매년 진행 되도록 할 예정이다. 로펌인턴십 외에도 언론, 국회 등 여러 분야에서의 인턴십이 의대생들에게 제공되도록 노력하는중"이라고 의대협 인턴십의 방향에 대하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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