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세계의대생협회연합 시뮬레이션 진행

의대생 70여명, IFMSA(세계의대생협회연합)와 함께 국제보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07-26 13:33

의대생 70여명이 국제적인 보건의료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는 지난 7월 15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 원광홀에서 IFMSA Simulation을 진행했다.

IFMSA Simulation은 의대협 국제국에서 올해 새롭게 기획한 행사로, IFMSA 총회의 형식을 빌려 의대생들이 국제보건의료 이슈들에 대해 배우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의대생 70여명이 참여하여 '국제보건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오주환 교수의 강연을 들었고, IFMSA의 핵심 주제인 국제보건, 인권과 평화, 성건강 및 성교육, 실습/연구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참가했던 건양대학교 장민조씨는 "평소 미디어를 통해 국제보건에 종사하는 의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보고 들어왔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어떻게 국제보건 분야 종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며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보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나 근로 환경, 보수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내용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대협 이인한 국제국장은 "IFMSA Simulation를 계기로 의대생들이 국제보건에 가까워졌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국제국은 더 많은 의대생들이 IFMSA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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