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약품-블루크로스, 생명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나눔과 봉사 실천 앞장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7-08-21 12:00
 

세화약품과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CPR)교육을 진행했다.
 
19일 세화약품 대강당에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등 무료교육과 피자 만들기 시식 행사를 실시하고 손선풍기 치위생용품 등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일대일 실습 위주의 교육에서 장여구 교수(서울 백병원)는 골든타임 5분이내인 심폐소생술 4단계 지침으로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자동제세동기 사용합니다’ 꼭 기억 해 달라고 한다.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사랑과 봉사 청빈한 삶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였던 장기려박사의 정신를 계승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NGO 단체로 1997년부터 20년간 국내 및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봉사단이다.
 
1999년부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몽골 등 해외 의료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2010년 닥터장 수술 캠프를 통해 단순 의약품 전달이 아닌 캄보디아에서 갑상선암 유방암 환자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봉사단은 심폐소생술 무료교육,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 활동 등 50여곳 학교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장기려박사의 친손자인 장여구 교수(서울백병원)는 “한해 2만5천명의 심정지 환자 중 생존자는 5%, 그중 60%는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어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전 국민 CPR 배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세화약품 주호민 대표는 “장기려박사님의 정신을 기리고 스승인 장여구 교수님과 함께 해외 봉사 의료진으로 매년 참여하고 있다” 라며 “기업의 사회적 소명인 나눔과 봉사 등 작은 것부터 실천 할 수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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