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젊은 세대 중심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미국 매사추세츠지부와 일본지부 학생봉사단 출범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7-09-22 23:43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지난 19일 미국 매사추세츠 학생 의료봉사단에 이어, 21일에는 일본 지부 학생 의료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또한 박수영(매사추세츠지부, Wilbrham&Monson Academy) 군과 신동훈(일본지부, 아이치가쿠인 대학 치과대학 2년) 군을 각 지부 회장으로 위촉했다.
 
스포츠닥터스 해외 학생지부는 스포츠닥터스 해외봉사단이 현지에 파견될 경우, 현지 상황 파악, 안내, 및 자원봉사 인력 투입,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해당 학교 인근 지역에서 스포츠닥터스 사회공헌 동아리를 결성하고, 회원 모집, 해당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후원기업 유치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스포츠닥터스 중앙 사무국을 통해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지부 회장으로 위촉된 박수영 군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여름방학마다 인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닥터스 리더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본지부 신동훈 회장은 현재 치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대학졸업 후 자신이 갈고 닦은 의술을 지구촌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뜻을 앞서 밝힌 바 있는 청년이다.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2013년에 미국 명문 보딩스쿨 셔필드 아카데미(교장 Charles Cahb III)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16년 미국 보스톤 지부 대학생 의료봉사단(회장 허건웅-노스이스턴 약대)과 중국 북경지부(회장 김순형-칭화대학교 법학과)를 개설했다. 
 
올해에는 미국 피츠버그 지부(회장 송예원-North allegheny intermediate high school, 10THgrade, 부회장 송예영-Marshall middle school, 8THgrade), 영국 지부(회장 허건웅-맨체스터대학교 약대), 캐나다 토론토 지부 (회장 정해지-토론토대학교) 미국 뉴욕지부(회장 허서인-뉴욕 세인트존스 약대), 미국 애틀란타 지부(회장 최우석-에모리 대학교)를 차례로 출범시키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사추세츠 지부 박수영 회장은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 매사추세츠 학생 봉사단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많은 학생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이웃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일본지부 신동훈 회장은 "인종, 종교, 국적, 정치 또는 사회적 지위를 초월한 의료봉사활동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스포츠닥터스의 목표에는 의료인의 마음에 담긴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내용이 담겨있다. 앞으로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하면서, 의료인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에 대해 늘 생각하며 훌륭한 의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이에 대해 "훌륭한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두 학생이 스포츠닥터스의 해외봉사단 회장으로 위촉된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지속적으로 해외 곳곳에 학생 지부를 설립하며 젊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각 지부 학생들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美 MD앤더슨암센터장 김의신 교수가 명예고문으로 있고, MC 임성훈, 영화배우 정준호, 방송인 현영, MC 이기상, 가수 인순이, 더원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후원을 해주고 있는 토종 NGO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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