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전남 강진군 일대의 야산 300만평에 경제수림단지 조성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7-11-10 08:53
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97)은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산림발전)을 수훈한다.
 
김기운 명예회장은 1969년부터 전남 강진군 일대의 야산 300만평(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돌을 캐내고 흙을 가져다 부으며 척박한 곳에 편백나무, 삼나무, 백합나무, 테다소나무등 약 500만주의 경제수를 심어 국내 최대의 경제수림단지를 조성했다.
 
특히 고급목재 수종인 백합나무를 국내 최초로 대량 식재에 성공, 산림청에 산림권장 수종으로 지정케 해 전국 산야에 식수토록 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경제수림 단지 조성 등을 통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산림산업발전 모델 제시와 과학적 숲 관리로 산림농업발전에 기여,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힐링 숲 조성, 빈곤층에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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