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전 교직원 사직서 제출 결의‥"교육부 무책임"

"교육부의 폐교 방침 이해할 수 없어‥재고해야"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7-12-01 09:30
서남대학교 교직원이 교육부의 폐교 결정을 비판하며 교육부의 심도 있는 고민을 요구하며 사직서 제출을 결의했다.

1일 서남대학교 교직원은 서남대 사태의 원인이 무책임한 교육부에 있다고 주장하며, 비리 구 재단이 요구하는 폐교를 강행하는 교육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들은 "1998년 설립자의 천문학적 교비횡령을 시작으로, 2007년 2차, 2012년 3차 횡령이 반복되는 동안 교육부는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라며, "2012년 설립자 이홍하의 구속 이후 수 차례의 건전한 재정기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리 구 재단이 요구하는 폐교를 일관되게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들은 교육부와 구재단의 밀착의혹 및 설립자 관련 교육부 유착 의혹 등을 제기하며, 폐교 시 설립자는 333억 횡령액 변제의무는 사라지며 1,000여억 원의 재산은 비리설립자의 재단으로 다시 귀속된다고 밝혔다.

나아가 지금까지의 폐교 사례에 비추어 학생의 절반 이상은 동일학과 편입이 불투명하고 특히, 의과대학의 경우 각 대학의 커리큘럼이 상이하여 유급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교직원들은 "교육부의 무책임하고 일관된 폐교방침으로 벼랑 끝에 서 있는 서남대는 11월 30일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한 보직교수 전원사퇴를 시작으로 12월 7일 이전까지 전 교직원 사직서 제출 후 남은 학사일정과 행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모든 업무를 교육부에 전가할 결의를 다짐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서남대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5년여 동안 비리재단과 싸우는 동시에 2년 이상 임금을 받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갖은 희생을 치렀으나, 건전한 재정기여자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관료주의적 행태와 현행법을 무기삼아 일괄되게 폐교만을 진행함으로 학생의 교육권과 교직원의 생존권을 박탈하면서 비리당사자를 실질적으로 면책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교육부에 마지막으로 읍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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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인증
  • 그래 사직 일괄 처리하자
    학생들 편입을 마지막으로 지원하고, 그래도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자의 사명이거늘, 밥그릇 싸움에 학생들 마저 희생시킬려는 사람들, 일괄 사표처리하고, 교육부에서 직원들 파견하여서 마지막 편입 상황 정리하자.
    2017-12-01 09:53 | 답글 | 삭제
  • 시가이 애꾸
    눈에 보이는건 학벌세탁뿐이시네요
    2017-12-01 09:56 | 답글 | 삭제
  • 좋은생각
    좋은 생각이십니다
    2017-12-01 10:01 | 답글 | 삭제
  • 1
    사직서는 개인의 권리입니다. 한 개인이 사직서를 내는 것이 무슨 문제 입니까?
    그러면 다른 학교 편입시켜 준다하니 스승을 개똥으로도 생각 안는게 학생입니까?
    교육부가 책임진다고 하니 교육부에 따질문제 아닙니까?
    2017-12-02 12:38 | 답글 | 삭제
  • ㅋㅋㅋㅋㅋㅋ
    응 다른데는 데모를 해도 남의 1년을 날리는 식으로는 하지않아~ 최소한 몇몇씩 돌아가며 하지 게다가 당신네가 무슨 스승이냨ㅋㅋㅋ 가르친적도 없고 발목만 잡으면서 스승타령하네 최소한 가르친 교수님분들께서는 대타구하고나가셨음 그런 분들이 참스승이지 이렇게 학업진행에 방해나되게하고말이야 나갈거면 예전에 나가던가 학업진행 오지게 방해해버리는 클라쓰
    2017-12-02 14:22 | 답글 | 삭제
  • ㅋㅋㅋㅋㅋ
    실력도 없는데 서남대와서 다른대학 편입시켜 준다니 가르친 교수 한데 막말하는 클라쓰
    2017-12-02 15:32 | 답글 | 삭제
  • ㅋㅋㅋㅋㅋ
    실력도 없는데 서남대와서 다른대학 편입시켜 준다니 가르친 교수 한데 막말하는 클라쓰
    2017-12-02 15:32 | 답글 | 삭제
  • 2년 월급 안받았다고 헐
    교육자의 사명이라지만. 너무했네
    2017-12-01 10:09 | 답글 | 삭제
  • 아무리 그래도 학습권도 밥은 먹고 살아야지 어찌학생들 학습권만 주장하나요 자기네 집이 2년간 월급받지 못한 아버지가 있다고 해 보쇼. 서남대 교수들 대단합니다
    2017-12-01 10:12 | 답글 | 삭제
  • 이게 국가냐
    이런 후진적인 정부행정/교육행정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국정원과 다름없는 교육부 적폐 이번기회에 도려내야 한다. 서남대가 앞장서서 싸워주기 바란다
    2017-12-01 10:29 | 답글 | 삭제
  • 무능력자들
    지난 2년간 월급을 못받았다면 최소한의 능력있는 사람은 모두 옮겼습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정말 그럴 능력조차도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협력병원 임상교수 제외). 간호학과 교수 8명 중에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은 한명인가 밖에 없을 것입니다. 본인의 무능력을 탓해야겠지요
    2017-12-01 10:31 | 답글 | 삭제
  • 의대 학부모냐!
    능력있는 애들은 수능다시봐서 다른의대갔다. 말같은 소릴해야 악담을 안하지,
    2017-12-01 10:43 | 답글 | 삭제
  • 끝장내자
    의대생들 절대 편입못하게 끝까지간다
    2017-12-01 10:32 | 답글 | 삭제
  • 패륜소문 퍼지네
    스승을 개보듯하는 인간들 절대 편입 못받는다. 타의대 왈
    2017-12-01 10:50 | 답글 | 삭제
  • 월급 누적 적자인 이유
    학생없어서 월급 못받는데 누굴 탓합니까? 원래 학생이 안오면 교수수 줄여야됩니다. 인위적 인력조정없이 그냥 죽치고 앉아서, 월급을 적자로 누적해서 누군가 인수해서 일괄 처리해줄것을 바라고 하늘만 보고 있네요. 학생이 30%만 오면 교수수도 진작 30%만 남기고 70% 정리했어야하던지, 아니면 월급 70% 감봉해서 30%만 주어야지요. 도대체 상식이라는 것이 없는게 서남대 교협입니다.
    2017-12-01 10:34 | 답글 | 삭제
  • 인증못받은 수업은 무효되야지요. 도대체 상식이란게 없는 분이네
    2017-12-01 10:45 | 답글 | 삭제
  • 서남대교수
    일부 보직자들이 그런 의사 표시했으나대부분 교수들은 반대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주어진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2017-12-01 10:51 | 답글 | 삭제
  • 학생들은?
    수업거부 하는거 아닌가?
    2017-12-01 10:54 | 답글 | 삭제
  • 어의상실
    교수님께서(교수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무슨 근거로 일부 교수만 사직서를 제출 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고, 교수님만 마치 양심있는 교수인냥 행세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직서 낸 보직교수님들 교육자의 양심이 없어서 보직사퇴한 것 아닙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하든 학교 살려보겠다고 밤잠 못자고 고민하시고 계십니다. 교수님 같은 분들에게 근거 없는 비난 받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주어진 책무란 것이 무엇입니까? 교수님께서는 수업이나 하는 교수님이신가요? 뒤에서 뒷짐지고 지켜보면서 비난이난 일삼는 당신 같은 교수가 있었기에 학교가 이지경까지 온것입니다. 주어진 책무 하실 거면 조용히 교수님의 주어진 일이나 성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2017-12-02 12:31 | 답글 | 삭제
  • 이홍하사단
    아직도 남아있는 이홍하측 일부교수들도 있는게 현실
    2017-12-02 15:14 | 답글 | 삭제
  • 서남대교수
    기자분은 확인되지 않은 기사 쓰지마세요..
    2017-12-01 10:54 | 답글 | 삭제
  • 타의대생
    아.. 족보 주기 싫다..
    2017-12-01 11:02 | 답글 | 삭제
  • 다른학교의대생
    아..야마 주고 싶다..
    2017-12-01 22:38 | 답글 | 삭제
  • 타의대생
    니들끼리 살아라, 똥탕튄다
    2017-12-02 15:15 | 답글 | 삭제
  • 눈뜨고 못보겠네요
    스승을 모욕하는 패륜아와 가족들, 학생과 댓글질하는 교직원~~
    2017-12-01 11:08 | 답글 | 삭제
  • 이건정말
    전국민이 다보게 알릴일입니다
    2017-12-01 11:09 | 답글 | 삭제
  • 어차피 이렇게 된거니까
    월급을 2년동안 못받았으면 생활고에 시달릴만큼 시달린 사람들이네
    어차피 폐교 할거면 돈문제라도 풀어줄 준비하면서 했어야지
    희망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을 만들었으니 뭐라 할말이 없네
    2017-12-01 11:21 | 답글 | 삭제
  • 스승을 모욕한다구요
    교수님들 중에 진짜 선생님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있습니다. 그러나 교협이나 외부로 알려지고 있는 일을 보면, 다수가 그렇다고 볼수없습니다.
    이홍하 탓을 하는데 서남대가 지금같이 된데는 꼭 이홍하 탓이라고 할수없습니다. 이미 6년전에 이홍하는 구속되었고, 남아 있는 서남대 교수들이 독자적으로 학교를 이끌고있습니다. 말많은 지자체는 단 한푼도 지원하거나 공무원 특채를 한적도 없이 표만의식해서 쇼만하고 있고, 교협은 자신들의 생존만을 위해 투쟁하고 있을 뿐입니다. 학생없는 대학을 어떻게 살릴지 어떠한 비전제시도 없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2017-12-01 11:45 | 답글 | 삭제
  • 지금도
    욕하는거예요? 다른학교 게시판에 도배되기 직전입니다
    2017-12-01 11:52 | 답글 | 삭제
  • 교육부는
    인수의지 있는곳중 한곳을 진행하라. 삼육 시립 온 명지 예수 모두 구재단보다 낫고, 비리재단 면죄부, 잔여재산 귀속문제보다 정의다. 문재인대통령님께 보고해라
    2017-12-01 11:50 | 답글 | 삭제
  • 시민
    교수님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교육부 정책이 얼마나 부당하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집단이기주의라고 폄하하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서남대 교수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누군가의 귀한 배우자이며, 누군가의 귀한 부모입니다. 교육자 양심도 중요하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인수자가 있음에도 교육부는 폐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리재단 330억 탕감해주고, 잔여재산 비리재단 딸한테 주는 교육부 정책!! 이게 나리입니까?
    2017-12-01 12:02 | 답글 | 삭제
  • 국민들께 알립시다
    결과적으로 비리재단을 누가 돕고 있는지
    2017-12-01 12:05 | 답글 | 삭제
  • 오죽했으면
    오죽했으면....참 문재인정부도 박근혜정부와 똑 같네. 적폐적폐하더니 애꿎은 학생든과 교직원들만 죽어나가는구나.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든 교육부는 안 없어지나요? 지들이 인가내놓고 관리감독도 제대로 못한 관련자들은 사직안하는건지? 그러니 헬조선입니다.
    2017-12-01 12:55 | 답글 | 삭제
  • 학부모
    그 동안 좋은 인수자들 탈락시키고..재산은 구재단에 주고..이게 정부냐?
    2017-12-01 13:07 | 답글 | 삭제
  • 브니엘
    브니엘예술고 재단과 인수합병하자
    2017-12-01 14:00 | 답글 | 삭제
  • 폐교밖에 없다
    하1. 학생이 안오는 대학
    입학생 충원율 30%대로 대한민국 최하위입니다. 학생이 안오겠다는데 어떻게대학을 유지합니까? 학생없는 학과 교수들 구조 조정 반대하고, 학생수 보다도 적은 학과 교수들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2. 이제 신입생 자원이 30% 이상 줄어듭니다.
    학생없는 부실대학,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3. 부실중의 부실
    하루라도 빨리 폐교해야합니다.
    2017-12-01 14:08 | 답글 | 삭제
  • 1학년에
    무슨일 있죠? 맞죠? 큰이났네
    2017-12-01 15:48 | 답글 | 삭제
  • 학생 없는 학교
    무능한 교수만 덕실 대는 텅빈 대학을 어떻게 살려?
    국민 세금으로 살릴수는 없지?
    2017-12-01 14:08 | 답글 | 삭제
  • 남원1학년
    뭔일있지?
    2017-12-01 15:49 | 답글 | 삭제
  • 교수 없는 학교
    실력없어서 서남대학교간 학생도 문제이지.
    실력도 없는데 인성도 썩었어
    2017-12-02 13:13 | 답글 | 삭제
  • oecd
    우리나라 대학진학률 oecd 최상위다... 우리나라에는 대학이 많아도 너무 많다. 경쟁력 없는 학교는 폐교시켜야 한다.
    2017-12-01 14:14 | 답글 | 삭제
  • 서남대
    서남대학교는 온종합병원과 함께 브니엘대학교로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2017-12-01 17:48 | 답글 | 삭제
  • 오정규
    교육부 원망한다...
    2017-12-01 19:22 | 답글 | 삭제
  • 학부모
    밀린 월급과 학생은 책임져야지...뭐 이런
    2017-12-01 22:51 | 답글 | 삭제
  • 다시 재정기여자 모집하라
    교육부가 최소 조건 정해서 공고하라. 제출 후 탈락 시키는 일 그만하라. 대학구성원은 자체 구조조정하라.
    2017-12-02 07:02 | 답글 | 삭제
  • 배가볼록
    다들 욕먹어서 배가볼록해진다
    2017-12-02 12:57 | 답글 | 삭제
  • 2
    서남대가 이 지경에까지 오게 된것은 아래 댓글들의 내용처럼 자기 잇속만 생각하는 세력, 능력안되는 교수, 서남대를 정상화 시키고자 제정기여자를 찾고 있는데 다른 대학으로 편입시켜준다는 말에 자기 학교 폐교시켜달라는 배은망덕한 학생들. 모든 요인들이 작용했겠지만 .....

    더욱 중요한 것은 교육부라고 생각한다.
    왜 교육부는 서울시립대를 비롯하여 많은 재정 기여자들이 인수의사 조건을 제시하는데도 5년동안 받아주지 않았을까?
    그것은 설비자와 교육부의 검은커넥션의 실체가 밝혀지는것이 두려워가 아닐까?
    문제는 교육부이다.
    예전 설립자가 학교를 운영할 때도 교육부는 학교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도 눈감고 있었다.
    지금 또한 그러하다.

    재정기여자가 들어와서 (차후 문제이지만) 능력안되는 교수, 인성 글러먹은 학생들 돌여내고 정상화 시키면 된다.
    2017-12-02 12:59 | 답글 | 삭제
  • 늘푸른
    이x하나 김x승이나 그게그거지
    2017-12-02 17:38 | 답글 | 삭제
  • 평생교육원 인증교육
    안녕하세요. 폐교후 편입관련 컨설팅 받으세요.
    네이버 인증카드 받아보세요. 폐교가능대학 선택후 인근학교 편입.
    대입 하나의 전략이 될거예요. 수십개 대학이 폐교될텐데요. 서남대 같은곳 찾은후 편입성공. 보건계열 추천
    2017-12-03 10:59 | 답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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