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회장 "부끄럽지 않은 약사직능 미래 만들자"

신년사 통해 메세지 강조… "어느 때보다 내부적 화합과 단결이 중요한 해"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8-01-02 11:40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부끄럽지 않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종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메세지를 전했다.
 
김 회장은 "현재 약사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처방, 6,13지방선거 등 대·내외적인 문제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내부적 화합과 단결이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새로운 보건의료정책이 재편되는 중대한 시기에 소모적인 갈등과 반목을 스스로 일으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새해에도 지역사회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약사직능의 제역할을 다해주신다면 의약품의 가치인 국민건강과 안전성이 편의성에 훼손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김 회장은 "황금개띠가 상징하는 화합의 의미처럼 새해에는 회원 신뢰와 믿음, 그리고 새로운 생각과 실천의 힘으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약사직능과 약사회의 자랑스러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아직도 갈 길은 멀기만 하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더 멀리갈 수 있다"며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회원 여러분들이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지혜와 용기를 모아주신다면 우리의 바람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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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부터 싸우자는 저의는 뭐임
    새해부터 한약사와 대기업과 싸우려는 선전포고로 들리는 것은 나뿐인가?
    2018-01-02 12:36 | 답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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