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약사회 "약국경영 어려움 예상..활로 개척하자"

제35회 정기총회 개최..직능 변화와 확대 뜻 모아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1-15 17:21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사하구약사회(회장 임성조)는 최근 프리미스뷔페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성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하구약사회가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반회가 큰 밑거름이 됐다"며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약국경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로를 개척해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현재 약사사회가 마주한 위기는 국민들이 약사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라 생각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고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자"고 격려했다.
 
최인호 사하갑국회의원은 "지난해 역사격동 속 올바른 여론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국정안정을 바탕으로 남북평화와 평창올림픽을 성사시키고,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 건설 등 사하구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조경태 사하을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하구약사회가 35년 역사를 맞이함을 축하드리며 사하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력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원 190명 중 참석 120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7년 세입세출결산 3,361만 3,089원을 통과시켰으며 불법약국 모니터링,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안전상비약 전달, 반회활성화, 사하스터디팜 지원 등 2018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064만 5,674원을 통과시켰다. 또한 사하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특별회계 약사행복기금 정관에 따라 사하구 30년 장기근속회원인 김선영(소망약국), 배신자(남영사약국) 회원, 25년 근속 김명미(가야약국), 이태오(신신약국), 홍순철(영화약국) 회원, 15년 근속 송상호(희망약국) 회원, 10년 근속 김태형(하남우리들약국), 김재환(부영약국), 심재훈(신동아약국), 양남주(팜뱅크한마음약국), 임충민(경인약국), 조미곤(보은약국) 회원에게 각각 순금 0.5돈을 전달했다.
 
이밖에 시약에 건의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공지해 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고, 한해동안 가장 활발히 활동한 9반에 상금을 전달하며 반회 활성화를 독려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최인호 사하갑국회의원, 조경태 사하을국회의원, 전원석 시의원, 홍상기 사하보건소장, 박종남 사하구의사회장, 최원락 의료인약사연합회장, 유연희 부회장, 박경옥 부산여약사부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박은화(건강왕약국)
사하구청장 표창 / 배효섭(큰사랑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 / 윤경희(튼튼약국) 윤태준(제민희보약국) 정종엽(동화약품) 김태현(동국제약) 김동위(부산약사신협) 김태욱(사하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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