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경회, 대북약사공회 초청 방문‥ 상호 교류 증진

현지약국과 유통가 탐방…향후 양국간 의약관련 정보교환과 약국간 우호증진 협력
김재열기자 jykim@medipana.com 2018-01-22 14:28

의약품 유통업계, 약학계, 행정부, 약국개업자 등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 및 친목단체인 약경회(회장 임완호. 총무 박정관)는 지난 17일~21일 대만 대북약사공회 황금순 이사장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우의를 다지는 한편 현지 의약품 유통업계와 약국가를 견학했다.
 
특히 대북약사공회는 17일 대남시 가의현 얼낭빌리지에서 만찬을 마련하여 방문단을 환영하고 향후 양국간의 의약관련 정보교환을 비롯 약국간의 우호증진에도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
 
이날 초청행사에는 대북약사공회 황금순 이사장, 아주약학회(FAPA) 왕문보 대만중의약학회 임문천 이사장, 가의현 장명달 의장, 가의현 진백린 의원, 가의현약사공회 수박승, 가의현위생국 유지귀 과장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는 열성도 보였다.
 

방문단은 현지 약사공회 임원들과 가의현 인근의 유적지 등을 함께 답사하기도 했다.
 
이번 대북약사공회 방문단에는 임완호 회장(풍전약품 회장), 박정관 총무(위드팜 부회장), 설성화 전 일동제약 사장, 김충길 전 일동후디스사장, 박종근 전 쥴릭파마코리아 부사장, 이승진 이대약대 교수, 이재현 성대약대 교수, 김귀자 한국유나이티트제약 전무이사, 김인규 전 경인식의약청장, 박하정 가천의대 교수, 이병찬 경찰병원 외과교수,  백완숙 의약품수출입협회 연구원 부원장, 김영진 강서구약사회 여약사담당회장, 조길도 의정부 길약국 대표, 최우회 순천당약국 대표약사, 단온화 성북구온누리 성모약국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약경회는 현재 30명의 회원으로 결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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