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정보단말기 기술 특허..시각장애인 업무효율성↑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1-23 14:49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가 시각장애인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점자정보단말기 특허를 취득했다.
 
이는 점자정보단말기를 통한 문서작성시 표의 병합상태, 서식, 표내 데이터 포함유무 등을 점자로 출력해주는 기능에 대한 특허다.
 
해당 기능을 향후 셀바스 헬스케어의 점자정보단말기 힘스 한소네5(영문명: BrailleSense Polaris)에 적용하게 되면, 문서 내 표를 점자로 확인하게 되어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서 및 표를 작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힘스 한소네5(영문명: BrailleSense Polaris)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미국 42개 맹학교 중 70%에 달하는 29개 맹학교가 한소네5를 사용 중이다.
 
유병탁 대표이사는 "2018년 휴대성을 강화한 소형 점자정보단말기와 사무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직업 다양성 확대와 사무직군 종사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서민지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