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공모가 7700원 확정… 경쟁률 442대 1

밴드가 상단 초과 결정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2-07 09:10
오스테오닉은 지난 1~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7,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653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5,800원~7,500원)을 넘어선 가격인 7,7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92.4억원으로 확정됐다.
 
앞서 오스테오닉은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변동된 코넥스 주가로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에 따른 수요예측 결과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서 정하는 발행가액 요건 간 괴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정정신고서를 제출해 공모희망가를 변동한 바 있다.
 
이번 오스테오닉의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을 넘어선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는 512곳, 신청물량도 83.4%에 이를 정도로 국내∙외 기관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스테오닉 이동원 대표는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을 계기로 마련된 공모자금은 R&D 및 증설 등 시설투자, 운전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올해 매출액은 150억원을 목표로 2020년까지 매출액 300억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지난해 인력과 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완료했기 때문에 2020년까지는 추가적인 시설투자 없이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중동∙중남미∙유럽∙북미 등 순서로 공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스테오닉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월 8일~9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약 240,0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키움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오스테오닉은 이달 22일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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