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헬스케어·의료기기 50개사 한국에 모인다

3월 13-14일, COEX 인터컨티넨탈호텔서 전시상담회 개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2-07 13:58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EU의 최신 헬스케어와 의료기기들이 국내에 소개된다.
 
EU 게이트웨이 헬스 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오는 3월 13일~14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캄부스 테오란타, DB 바이오테크, 인피메드 등 EU 회원국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생산업체 50여개사가 참가한다.
 
출품하는 주요 제품을 보면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동맥확장술 스텐트에 사용되는 하이포튜브(Hypotube), 의료인력 트레이닝을 위한 시뮬레이터, 모듈식 수술 룸 시스템, 휴대용 디지털 시각검사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연질 뼈에도 치료가 가능한 임플란트, 치과용 나노세라믹 기술 제품, 크라운 및 브릿지 모형 주조용 재료 등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원격진료 분야에서는 가정에서 유방암 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 원격 진단 솔루션, 수술실을 위한 컴퓨터 시스템 등을 선보이는 등 분야별로 다양한 신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절단 행사는 의료기기, 의료 정보 통신 기술과 원격 진료 및 원격 건강모니터링, 치과 관련 제품, 재활 보조장비 기술, 의료용 생명 공학 기술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전시회 주관사 측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유럽기업은 국내에 고정 거래선이 없거나 개발제품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 국내기업과의 활발한 상담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EU의 42개사가 참가했는데 의료기기 수입·유통업체, 국내 메이커 등 700여명이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는 등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전시회 참관 또는 비즈니스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는 EU 게이트웨이 홈페이지(www.eu-gateway.kr)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상담 신청업체에게는 전문 컨설턴트가 유럽기업과의 미팅을 사전에 주선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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