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평창서"…몰리는 올림픽 인파 겨냥 홍보 총력

제약사들 경기장 근처에 홍보 부스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2-13 12:05
 
제약사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인파가 몰리는 평창 올림픽을 겨냥, 제품 홍보 총력전을 벌인다.
 
대원제약은 연휴 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초기감기 잡기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을 홍보하기 위한 기획이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 맞은편에 콜대원 모양의 대형 포토존과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콜대원 이미지의 컬러풀한 포토존을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SNS 참여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제약도 강릉 강원상품관에 CH.V 홍보관을 설치해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강 필름형 콜라겐 필름 CH.V(씨에이치브이) 홍보도 하고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강원상품관은 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경제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강릉(KTX강릉역 앞)과 평창(눈꽃축제장)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 마련한 상품관으로 명품관, 바이오-식품관, 코스메틱관,의료기기관, 향토공예관 등 총 5개 관에 65개 기업 350품목 내외의 국내 우수 제품이 전시돼 있다.
 
이뿐 아니라 강릉 KTX 역사 맞은편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 강원상품관(코스메틱관) 내에 콜라겐 필름 CH.V 판매 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방문객들에게 피부 측정기를 활용한 주름 및 얼굴 피부 유분과 수분량을 무료로 측정해 주고 샘플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H.V는 주사 없이, 통증 없이 피부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국내 첫 구강 필름형 콜라겐이다.
 
서울제약 김정호 대표는 "평창 동계 올림픽은 외국인들에게 CH.V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기회가 CH.V의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기회 뿐 아니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더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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