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김정호사장, 재선임 전문경영인에 합류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 등에서 30여년 영업맨으로 활동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8-02-13 12:33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서울제약 김정호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재선임 전문경영인 함선에 승선하게 됐다.
 
13일 서울제약은 공시를 통해 이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올 11월 3년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호 사장에 대해 재선임을 결정하고, 오는 3월 23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선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 말 서울제약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정호 사장은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하여 25년간 영업을 담당했으며, 2009년에 JW중외제약으로 영입돼 4년여 의약사업본부장 등을 맡아 영업을 총괄하는 전무이사를 역임했고, 2014년 3월 CMG제약 대표이사, 그 후 서울제약으로 영입됐다. 
 
그는 서울제약 전문경영인에 오르면서 해외 진출 박차와 국내 시장 영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고, 이 과정에서 대웅제약 출신의 전 동료들을 하나 둘씩 영입했다. 그가 손을 내민 대웅제약 출신의 현 임원들로 서울제약의 연구, 생산, 경영관리 조직으로 새롭게 세팅했다.
 
서울제약에 합류한 대웅제약 출신 임원 10여명 중 2017년 1월 취임한 박종전 부회장이 연구개발 부문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또 2016년 5월 취임한 정종근 부사장은 중앙연구소장 및 ODF 기술 제품화 확대를, 2016년 9월 취임한 이진호 부사장은 생산부문 및 오송공장 정상화·원가경쟁력 강화를, 2016년 12월 합류한 박재홍 부사장이 경영관리부문 및 재무전략·안전 경쟁력 강화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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