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비소세포폐암약 '로라티닙' 美·유럽·日 신청

ALK 티로신키나제 저해제 치료 ALK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사용 기대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8-02-13 15:51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화이자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로라티닙'(lorlatinib)의 승인신청이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접수됐다.
 
로라티닙은 1세대 및 2세대 ALK 표적약물의 내성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3세대 약물로, 만약 승인되면 ALK 티로신키나제 저해제 치료경험이 있는 ALK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해 4월 FDA로부터 획기적의약품으로 지정돼 우선적으로 검토가 이루어지게 됐다.  FDA의 최종 승인여부는 8월 중에 판가름날 전망이다.
 
한편 로라티닙과 마찬가지로 내성과 뇌 전이에 초점을 맞춰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ALK 치료제에는 아리아드 파마슈티컬스의 '브리가티닙'(brigatinib)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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