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의 급여화' 비대위 요구 수용? "심도있는 논의 했다"

실무협의체서 병협·의협 비대위 제시한 비급여의 급여화 논의 진행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8-02-13 19:42
정부와 의협 비대위가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의견수렴결과를 의-정 협의체와 연계하느냐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양 측이 비급여의 급여화 관련 세부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제8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으며, 이번 실무협의체에서는 병협(제5차, 1월 12일) 및 의협 비대위(제7차, 1월 25일)가 각각 적정 수가 보상 및 비급여의 급여화 문제에 대해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병원계와 의료계가 요구한 적정수가와 비급여의 급여화 문제와 관련, 제시된 요구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의료계와 복지부는 "상호 입장을 고려하여 최대한 성실히 협의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논의는 26일 19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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