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리제네론 '아일리아' 中서 승인

당뇨병성 황반부종 원인 시력손상에 사용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8-02-14 10:28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바이엘과 리제네론의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가 중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승인을 취득했다.
 
중국의 당뇨환자가 1억1000만명이 넘고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도 늘고 있는 가운데, 아일리아의 승인을 반기는 목소리가 높다.
 
바이엘에 따르면 전세계 성인 당뇨환자 가운데 3명 중 1명이 당뇨병성 망막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시력상실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아일리아는 항 혈관내피증식인자(VEGF) 치료제로, 리제네론이 바이엘그룹의 헬스케어사업부와 개발·판매에 관한 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바이엘이 미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의 독점 마케팅권을 보유하고 있다.
 
아일리아는 그동안 신생혈관형 노화관련 습식 황반변성, 망막중심정맥폐쇄(CRVO)로 인한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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