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병의원·약국 등 63개소 현지조사 실시

심평원, 2월 현지조사 계획 공지… 부당청구·조제료 가산 불일치 등 중점조사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8-02-14 13:21
이달 중 병의원, 약국 등 총 63개소의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조사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2월 요양기관 정기 현지조사 계획을 공지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조사 계획을 보면 건강보험의 경우 현장조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서면조사는 26일부터 종료시까지 진행된다.
 
조사대상 기관 수는 총 63개소로 현장조사 14개소, 서면조사 49개소가 포함된다.
 
현장조사 기관은 병원 2개소, 요양병원 2개소, 한방병원 1개소, 의원 7개소, 치과 2개소 등이며 서면조사 기관은 약국 35개소, 의원 14개소 등이다.
 
현장조사의 경우 입내원일수 거짓청구, 산정기준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등을, 서면조사의 경우 방사선 단순촬영 증량청구 여부, 약국 조제료 가산 불일치 여부 등이 중점 조사될 예정이다.
 
의료급여의 경우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8개소에 대해 조사가 이뤄진다. 병원 2개소, 요양병원 2개소, 의원 4개소가 포함된다.
 
이들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입내원일수 거짓 및 증일 청구, 비급여 대상 진료 후 의료급여비용으로 이중 청구, 미근무 비상근 인력에 따른 부당청구 등이 조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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