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AI, 2017년 매출액 약 30% 성장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2-20 13:42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셀바스 AI가 지난해 약 32% 이상의 매출액 성장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바스 AI의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기 대비 32% 성장한 469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또한 2017년 K-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기 대비 29% 성장한 178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셀바스 AI의 2017년 실적은 음성기술, 의료녹취 및 질병예측 서비스 등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액의 본격 성장에 따른 결과로, 인공지능(AI) 사업 부문이 K-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의 약 40% 이상을 차지했다.

김경남 대표이사는 "20년 이상 축적된 인공지능(AI) 관련 사업화에 집중한 결과 관련 성과가 지난해부터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이 성장세는 가속화될 전망으로 특히 올해 일본 등 해외 시장 매출도 본격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셀바스AI는 의료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국내 대형병원들에 공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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