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작년 매출 275억… 영업이익 1억

4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2-21 16:05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275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295억 원, 영업손실 69억 원을 당기순손실 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달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으나, 하반기부터 매출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 기준 매출액은 7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President Malaria Initiative(PMI)의 현지 제품 공급을 위한 자금집행 지연이 2017년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쳤으나, 하반기부터 글로벌 펀드로부터의 연이은 대규모 수주 낙찰과 PMI의 입찰 재개로 수주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수주 증가로 공장 가동률이 확대되며 RDT 당 제조원가는 하락한 반면, 수주잔고의 입찰 판가는 상승 추세여서 2018년 실적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 선전비 및 영업 인력 확충 등으로 운영비가 증가했으나, 2017년도 제품 매출액은 증가 추세에 돌입하며, 신제품의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웰스바이오는 보령 바이오파마와 독감진단키트의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엑세스바이오와 함께 미국 FDA 판매 허가를 진행 중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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