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간호대학 학위수여식 개최

새내기 의사·간호사,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료인 되길"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8-02-27 09:36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23일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학위수여식을 차례로 실시했다.
 

먼저 오전 11시에는 간호대학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진행돼,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손정태 학장, 교목실장 박용욱 신부, 장미경 동창회장을 비롯하여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사학위 수여 및 간호사 휘장 수여, 상장수여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손정태 학장은 133명의 졸업생들에게 "그동안 학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하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훌륭한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뒤이어 오후 4시에는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및 제 22회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이 열렸다.
 

이날 선서식에는 의과대학장 최정윤 교수(류마티스내과)를 비롯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자 여러 내빈과 가족,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위기 전달과 히포크라테스 선서, 상장 수여식 순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6년간의 의과대학 생활을 마친 51명의 졸업생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의사로서의 소명을 가슴에 새기며, 한 걸음 더 전진 할 것을 약속했다.

의과대학장 최정윤 교수는 졸업생들에게 "오랜 기간 공부하느라 수고한 졸업생들과 옆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졸업생 모두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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