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어지럼증 질환 건강강좌 성료

정재호 교수 "전문 상담통한 정확한 진단 중요"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8-03-05 14:25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2일 구리보건소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흔한 어지럼증 질환'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비인후과 정재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어지럼증의 증상과 원인, 치료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정 교수는 "어지럼증은 나타나는 양상과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로부터 구체적인 어지럼증의 양상과 유발요인, 과거병력에 대한 문진이 중요하며, 신체검사,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신경학적 검사 등을 시행한다"며 "어지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하며, 흡연, 음주, 불면증 등의 유발요인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4월6일에는 외과 김민규 교수가 '최신 위암 수술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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