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지원, 심사 일관성·투명성 논의

심사위원 워크숍 개최..소그룹 전문가회의 확대 예정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3-08 09:17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은 8일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심사에 의료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기능과 역할 ▲서울지원 심사 운영방향 ▲주요 현안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 일관성·투명성 등에 대한 심사위원 역할의 중요성, 지원과의 유기적 협력 관계 유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계의 심사기준 개선 요구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심사위원 구성․심의 활동, 소그룹 전문가 회의 확대 및 적극적인 심사사례 공개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한다.
 
아울러 참석한 심사위원들에게 지속적 급여확대, 최신 의료기술의 발전 등 급변하는 상황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의료현장과 우리원의 적극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당부할 방침이다.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약계 및 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화, 세분화되는 의료현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의약정책]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서민지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