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셀블룸, 신세계 면세점 입점

'글로벌 고객층' 확보 가속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3-08 14:42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8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아시아나 기내면세점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셀블룸’은 K-뷰티의 종주국에서 9년간 피부과 처방 1위를 하고 있는 제약사가 만든 3D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라는 점 때문에 중국, 동남아 등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대표 동안 배우 이요원을 모델로 발탁하고 강력한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쇄도해 신세계 면세점 입점을 계획하게 됐다.
 
이번 입점 제품은 이요원이 광고하는 재생크림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 등 9종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구매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셀블룸’은 3D줄기세포 배양액과 용과, 범부채꽃, 병풀 등 천연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바이오리듬에 따라 낮에는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밤에는 피부 세포를 복원할 수 있도록 나이트 라인과 데이라인으로 개발됐다.
 
회사 관계자는 “검증된 제품력을 토대로 이요원을 모델로 하는 재생크림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한 결과, 입점이 까다로운 대기업 계열 면세점에 론칭할 수 있었다”며 “아웃바운드 유통 채널을 지속 확보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블룸’은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브랜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아시아나를 통해 23개국 79개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기내 및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송연주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