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중국 성형피부 전문의 탐방단 방문

중국 현지 유통 관계자 및 의사 80여명 참가, cGMP급 제2공장 견학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3-09 08:54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지난달 26일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 인터림스’ 관계자 및 중국 의료진 80여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휴메딕스 제 2공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중국 베이징 및 충칭 지역 현지 유통을 담당하는 ‘베이징 인터림스’의 유통 관계자 및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의료 현장에서 직접 시술을 하는 전문의들에게 ‘엘라비에’ 필러의 우수한 생산 공정과 품질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탐방단은 필러 및 관절염 치료제 생산 시설인 프리필드형 충전라인을 포함해 cGMP급 수준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된 휴메딕스 제 2공장 전반을 둘러보았으며,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을 함께 살펴보면서 올해 중국 CFDA 허가를 앞둔 ‘엘라비에-L’ 및 향후 휴메딕스의 중국 진출 품목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휴메딕스 제 2공장은 cGMP급 수준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된 최신 공장으로, 지난해 4월 준공 승인을 획득에 이어, 생산 시설에 대한 식약처 GMP 적합 인증 취득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휴메딕스는 제 2공장 준공으로 제 1공장 단일 생산 대비, 약 4배 이상의 높아진 생산성을 자랑한다.
 
특히 베이징 인터림스가 주로 유통하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도 높아진 생산성에따라 올해 수출 물량 공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으로 리도카인이 포함된 ‘엘라비에-L’의 CFDA 품목 허가 또한 앞두고 중국 미용 성형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중국 필러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엘라비에’의 품질 검증과 함께, 곧 중국 시장에 출시할 ‘엘라비에-L’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 제고를 위해 이번 탐방을 준비했다. 인터림스와 의료진 모두, 휴메딕스의 관절염 치료제 및 코스메슈티컬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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