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애원복지재단에 2천만원 비타민제 기부

8일, 서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2천만원 상당의 ‘솔가 비타민’ 전달하는 후원식 가져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3-09 09:37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에 2,000만원 상당의 비타민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일화는 8일 서울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에서 ‘솔가 비타민’ 총 400병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일화 나상훈 기획팀장과 애원복지재단 김명렬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1994년 처음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은 약 24년 동안 애천, 애인, 애국정신에 입각하여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해 온 단체다. 주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국내외 의료 봉사를 활발히 하며 세계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도 함께 갖고 있다.
 
국내 활동으로는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애원희망홈, 봉화어린이집, 초롱별어린이집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활동으로는 국내 의료진 및 국제의료봉사단을 함께 구성하여 필리핀, 인도, 브라질, 파라과이 등 의료 취약국가를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번에 일화가 후원하는 ‘솔가 에스터-C 비타민 1000’은 비타민C의 산성을 중성화시킨 제품으로, 비타민C 흡수율 및 생체 이용률이 높은 미국 특허 ‘에스터-C 형태’의 제품인 만큼, 영양 관리를 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원복지재단 측에서는 “국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과, 해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박애정신을 실현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일화가 기부해주신 비타민 제품을 보다 뜻 깊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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