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 의원, 출판기념회 연다

오는 10일 천안 단국대서 '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 소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3-09 10:45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이 오는 10일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저서 '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는 총 6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14년 동안 충남에서 민주당을 지키며 걸어온 길을 조명하고, 의정활동을 하며 느꼈던 대한민국의 위기와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양 의원이 생각하는 원인과 해결방안 등이 담겨 있다.
 
또한 2012년 대선 패배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한 약속을 비롯해 사무총장 시절 측근에서 보좌했던 일화도 포함됐으며, 충남도지사 출마 이후 발표했던 공약들을 정리한 '복지수도 충남' 로드맵도 제시돼 있다.
 
이외에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유신통치·신공안몰이를 멈추라고 경고하다가 당한 정치보복들을 비롯해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던 일화들도 소개됐다.
 
양 의원은 "전문작가가 아니기에 모자란 부분도 있겠으나 그동안 의정활동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최대한 담아내려 노력했다.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일 행사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하여 김상희 국회의원, 기동민 국회의원, 권미혁 국회의원, 정춘숙 국회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임우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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