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이스라엘서 의료기기 판매 허가 취득

골조직 재생용 바이오 제품 등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03-12 08:59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은 이스라엘에 의료기기 품목에 대한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나이벡이 이번 허가를 통해 이스라엘에 판매 허가를 받은 제품은 골조직 재생용 바이오 제품인 OCS-B와 OCS-B Collagen, 치주 조직 재생용 바이오 소재 제품인 GuidOss, Regenomer 등 총 네 가지 품목이다.
  
특히 이스라엘의 의료 및 의약산업은 생명과학산업의 비중이 높고, 이스라엘 내 수입산 치과 의료기기 시장은 8,310만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어 의료기기 비중이 높은 대형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FDA나 CE 인증 등 선진국가 인증을 소유한 제품에 대해서만 AMAR(이스라엘 보건부 의료기기 규제 당국)의 판매 허가가 부여되고 있어, 진입 장벽이 높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스라엘의 의료시장이 세계시장 중에서도 큰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어, 나이벡의 압도적인 제품력과 현지의 제휴 협력사의 조직 영업력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통한 수출 증대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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