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등 65개소 12일간 현지조사 실시

심평원 3월 현지조사 계획 공지..입내원일수 거짓청구 및 산정기준 위반 집중 조사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3-12 11:16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거짓청구 및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현지조사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3월 요양기관 정기 현지조사를 12일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강보험 관련 현장 조사대상은 종합병원 1곳, 병원 6곳, 한방병원 1곳, 요양병원 6곳, 의원 32곳, 치과의원 4곳, 한의원 3곳, 약국 3곳 등 총 56개소다.
 
이들 기관은 입내원일수를 거짓으로 청구했거나, 산정기준을 위반한 경우, 부당하게 청구한 경우 등이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의료급여와 관련한 부당청구 기관 12개소에 대해서도 현장조사가 진행된다.
 
병원 4곳, 요양병원 4곳, 의원 1곳, 한의원 2곳, 약국 1곳 등이다.
 
심평원 측은 "이들 기관이 입·내원일수 거짓 및 증일 청구, 의료급여 절차규정 위반청구, 미근무 비상근 인력에 따른 부당청구 등이 의심돼 현장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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