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뇌과학연구원, '뇌의 신비' 논의한다

13일 세계 뇌 주간 행사 개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3-12 11:31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원장 서유헌)이 세계적 뇌과학 축제인 2018 세계 뇌 주간(2018 BAW)을 맞아 오는 13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인천지역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대중들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 DANA Foundation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현재 60여개국에서 매년 3월 3째주에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2002년 첫 행사가 개최돼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뇌과학연구원은 13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뇌의 신비, 뇌질환, 뇌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의, 의료종사자, 일반인, 학생 등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5개의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뇌의 신비(서유헌 뇌과학연구원장) ▲파킨슨병이란?(성영희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루게릭 병이란?(이광우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치매의 실상(이현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최신 뇌영상기술 MRI & PET(이상윤 가천대 의예과)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 뒤에는 강연자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뇌과학 분야에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유헌 뇌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로 여전히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로 쌓여 있는 신비로운 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뇌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 내용이 다뤄져 누구나 쉽게 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뇌연구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뇌탐험을 위한 안내’라는 주제로 ‘2018 세계 뇌 주간’ 행사를 전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기관이 참여해 총 62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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