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칸데암로`·`에제로수` 합동 심포지움 개최

고혈압·고지혈증 최신 지견과 임상결과 발표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8-03-12 15:38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서울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칸데사르탄-암로디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와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항고지혈증 복합제 개량신약 `에제로수`의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동경희대 김종진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 된이번 `칸데암로` `에제로수` 심포지엄에는 개원의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세션인 `칸데암로`의 연자로 나선 동국대 일산병원 이무용 교수는 `Clinical trial of the first single-pill combination Candesartan and Amlodipine effectiveness and safety`란 주제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하며, 일선 개원의에게 고혈압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복합 제임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는 고대구로병원의 나승운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need for combination therapy with Ezetimibe and Rosuvastatin`’이란 주제로 최신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복합제 처방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나승운 교수는 "심혈관사건 감소를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대한 낮춰야 하며,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Ezetimibe와의 병용 요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Ezetimibe 복합제 `에제로수`의 임상 3상 데이터와 처방 가능 환자군에 대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개원의들에게 소개하며, 고지혈증 치료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체연구로 개발된 `칸데암로`와 또 다른 개량신약인 `에제로수`가 더 많은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선택될 것이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칸데암로`·`에제로수`의 심포지엄은 작년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1월 광주와 부산, 제주, 3월 서울과 청주, 4월 수원, 6월 인천 등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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