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홈초이스 클라리아’ 자동 복막투석기 출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03-13 10:19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박스터(대표 현동욱)가 새로운 자동 복막투석기인 홈초이스 클라리아(Homechoice Claria)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신대체 요법 치료 중 하나인 복막투석을 위한 장치로, 가정에서 환자가 직접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동 복막투석(Automated Peritoneal Dialysis)은 가정에서 야간에 수면하는 동안 자동 복막투석 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투석을 시행한다.
 
특히 이는 국내 자동 복막투석기 중 가장 소형의 크기로 환자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자동 복막투석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자동조절 알람(Self-correcting Alarm) 기능을 통해 치료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추가 조작 없이 자동으로 치료가 조정돼 환자의 수면 방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초로 가정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와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연결해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연결 플랫폼인 셰어소스®가 홈초이스 클라리아에 탑재돼 있다. 이 기능을 통해 투석 치료 후 가정의 치료 기계로부터 치료 정보가 자동으로 셰어소스를 통해 전달되고, 의료진이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다.
 
의학부 구혜원 전무는 "자동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밤에 자는 동안 투석을 진행하므로 낮 시간이 자유로워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투석치료 방법"이라며 "매일매일 환자 스스로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복막투석 환자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가정에서 투석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치료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스터 글로벌 신장 사업을 총괄하는 한스 슈와츠(Hans R Schwarz, Vice President, Renal Care, Baxter) 부사장은 "앞으로도 박스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혁신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서민지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