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17일 '약화사고 대응방법' 세미나 개최

약화사고 개념·유형·실제 사례 등 공유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8-03-13 10:40
늘픔약사회가 오는 17일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약사라면 알아야 할 약화사고 유형과 대응방법'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업무 일선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약사에게 약화사고는 두려움의 존재이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병원과 약국 환경으로 조제실수와 같은 약화사고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약화사고 발생 시 환자에게 어떻게 응대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몰라 ‘멘붕’에 빠지기 마련이다.
 
이에 늘픔약사회는 공개세미나를 통해 약화사고 개념과 유형, 실제 사례 등을 통해 예방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늘픔약사회 대표 최미희 약사는 "이대목동병원 사태 등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약사들이 약화사고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약화사고의 유형과 사례, 적절한 대응방법을 공부하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최 약사는 "약화사고 예방방법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며 "세미나를 통해 약화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환자와 약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신입약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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