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억 지원' 정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가동

현지화 홍보·마케팅 등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대상 모집 나서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8-03-13 12:03
국내 의료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3일 최대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2018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지원 대상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출발굴부터 시장조사, 컨설팅, 현지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및 기타 컨설팅 비용 분야별 병원 설립까지 단계별 지원을 신청·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계에 따라 최대 3억까지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 30% 매칭은 필수이나 진출발굴이나 진출 본격화, 정착 및 안정화 단계 등 의료기관의 부담이 큰 해외진출 과정에서 최소 4천만원에서 최대 3억원이 지원되는 것이다.
 
또한 선정된 기관 대상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의료 해외진출 컨설팅(GHKOL) 전문위원, 분야별 민간전문가를 활용하여 단기 컨설팅 제공, 상시 교육도 지원된다.
 
프로젝트 지원대상은 ▲국외 의료기관의 개설·운영(양·한방) ▲국외 의료기관의 수탁 운영 또는 운영에 대한 컨설팅(양·한방) ▲국외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에 대한 의료기술 또는 정보시스템 등의 이전 ▲의료서비스 진출과 관련한 연관분야 진출(진단검사, 의료 IT 수출 등)이다.
 
컨소시엄의 경우 반드시 국내 의료기관이 포함되어야 하며, 국내 의료기관 개설자가 해외에 설립한 법인도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할 수 있다.
 
평가과정에서는 ▲지방, 소재 중소의료기관 ▲직전년도 우수 수행프로젝트 기관 ▲의료 해외진출 신고등록여부에 따라 1~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기관 최종 선정은 심사위윈회를 통해 서면과 대면평가로 진행되며 접수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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