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태 부회장, 한양대에 `휴온스 팹랩` 기부

학과생들에게 창의인재 육성 공간 활용…10년간 꾸준히 기부해온 노력 결실
제작(Fabrication)+연구소(Laboratory) 합성어‥아이디어를 발휘할 실습공간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8-03-13 11:52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는 기업 사회공헌의 차원에서 한양대학교에 창의형 실습공간인 `휴온스 FABLAB`을 최근 기부했다.
 
지난 9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휴온스 FABLAB`(이하 팹랩) 개소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참석해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 및 내외 귀빈들과 함께 제막식 행사를 갖고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한양대학교는 윤성태 부회장의 모교이다.
 
이번에 문을 연 `휴온스 팹랩`은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 건물 2개층에 총 941㎡의 공간을 리모델링 하여 조성됐다. 공간의 내부는 3D프린터룸, 메이킹룸,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 IoT룸, 학생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다.
 
`팹랩`은 제작(Fabrication)과 연구소(Laboratory)의 합성어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실습공간을 뜻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서병기 前현대자동차 부회장, 윤성규 前환경부장관, 허엽 前한국남동발전 사장,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재학생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 건립에 대해 함께 축하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과 사회 공헌 차원에서 지난 10여년간 조금씩 기부해온 노력이 이번 `휴온스 팹랩`이라는 뜻 깊은 공간으로 탄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미래 창의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훈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장도 "이곳 `휴온스 팹랩`에서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사진 설명 :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휴온스 FABLAB`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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