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신약 `놀텍`, 중남미 시장 수출 본격화

멕시코 제약기업 치노인社에 주변 10개국 판매 독점권‥안정적 랜딩 시작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8-03-13 14:30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개발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신약 `놀텍`(성분명 : 일라프라졸) 완제품이 멕시코 제약기업 치노인社를 통해 수출이 성사되면서 중남미 지역 수출이 본격 시작된다.
 
작년에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이은 세 번째 `놀텍` 수출은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의 검정을 마치고 발매 첫해 연도 300만불의 수출 오더를 받았으며, 이를 시작으로 `놀텍`의 안정적인 랜딩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멕시코 1위 제약사 치노인社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총 10개국에 `놀텍`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어 금번 수출을 발판 삼아 중남미 여러 주변국들의 수출활로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머징마켓인 중남미 제약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과 함께 1인당 의약품 지출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간의 치열한 마케팅 속에서 한국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이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일양약품의 매출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일양약품 `놀텍`은 올해도 국내에서 34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명실상부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공적인 국내시장 안착과 함께 2027년까지 보장 된 물질특허기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 급격히 증가되는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도 적합한 치료약물임을 美 임상결과 밝혀져,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미 남미 주변국 및  동남아 여러 국가와 러시아, 터키 및 주변국, 중동국가 계약이 체결되어 수출확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라프라졸`은 이미 10년전 중국의 립존사에 라이센싱되어 매출이 급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1,0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규제당국으로부터 `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한 `놀텍`은 기존 약물보다 반감기가 길고 최근에 출시된 신약보다도 체내흡수율이 수십 배 높고 약물의 효과가 24시간 지속되어 야간의 속 쓰림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열작감(Heart burn)증상이 거의 없으며, 초기 치료효과가 기존 약물보다 매우 빠르고 효소의 대사 작용 기전도 기존 약물과 달라 약물의 상호 작용도 적고  안전하고, 이상적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3세대 PPI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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