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송예술상 공모전‥`접선`(접는 부채) 주제

부채의 예술성 알리고 독창성 있는 신진 작가 발굴·지원…3월 21일~30일까지 1차 예선접수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8-03-13 14:43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과 동화약품이 `2018 가송예술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송예술상은 전통의 멋과 풍류를 담은 `접선`(접는 부채)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를 위해 2012년부터 제정된 공모전이다.
 
2011년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된 `여름생색`展을 확대한 것으로,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돕고 있다.
 
공모 분야는 `부채 주제 부문`과 `콜라보레이션 부문`의 2개 부문이다. `부채 주제 부문`은 부채와 연관된 내용을 주제로 한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부채 장인과 협업 가능한 시각예술 전 부문에 대한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 만 40세 이하,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1회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작가는 분야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예선접수는 2018년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가나아트센터에 우편으로 각 부문 접수양식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진출자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그룹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설립 취지에 맞춰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과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을 제정하여 학술 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학생 선발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1년에 시작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여름생색`展과 2012년부터 제정한 가송예술상을 통해 전통문화사업 지원과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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