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교수,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상 수상

암 환자의 체성분 및 영양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 필요
메디파나뉴스 2018-04-27 10: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외상외과 김은영 교수가 최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제 25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25th Congress of the KSSMN and 2018 International Symposium)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은영 교수는 이날 "대장암 및 직장암 환자의 수술 수 성적예측을 위한 술전 체성분 분석 및 조사"(Assessment of preoperative body composition status as the predictor of clinical outcomes after surgery in primary colorectal cancer)라는 주제의 연구(교신저자 :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를 발표하였고, 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BIA(생체 전기저항 측정법-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를 이용해 측정한 대장암 수술 전 환자 체성분 분포를 분석한 것으로 환자의 영양 상태 및 신체 균형을 확인하고 이를 통하여 수술 후 성적 및 회복에 대한 예상 지표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것을 밝힌 것이다.

또한 이러한 BIA 분석을 통해 대장암 진단 후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영양 수치를 수술 전에 파악, 교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술 후 환자의 회복 및 합병증 감소,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영 교수는 현재 중환자외상외과 분야에서 전문적 임상 진료와 더불어 매년 다수의 SCI 논문 발표 및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제 막 발걸음을 떼는 젊은 연구자로서 꾸준한 연구와 성실한 진료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대한민국 외과대사 및 영양학 분야의 가장 큰 규모의 대표 학술대회로 다양한 대사 영양분야에 대한 외과적 임상치료와 동향에 대한 최신 지견들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국내외의 저명한 석학들이 함께하는 해당 학회에서는 매년 제출되는 연구 논문 초록들 중 우수 초록을 선정하여, 학회에서의 구연 발표를 통해 학술상 최종 수상자를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학회ㆍ학술]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 김o정
    언니가 의사면서 왜 아픈 동생은 케어 안해여? 유부녀이면서 미혼인척 행세해서 남자 인생 꼬이게 했으면 병원입원감 아닌가요?
    2020-05-30 04:45
    답글  |  수정  |  삭제
  • 어쩌라고
    언니는 암치료 연구, 동생은 암유발자..
    2020-05-30 04:47
    답글  |  수정  |  삭제
  • 윤리, 도덕 개념 없는 김은영 가족입니다. 이런 기사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여동생이나 관리하세요. 유부녀이면서 미혼행세하며 계획적으로 미혼남에게 접근하여 임신 후 괴롭히고 , 그때에 김은영 당신 가족들은 뭐했습니까?? 꽁꽁 잘도 숨더라. 당신네 식구들은 악마야. 지옥에나 떨어지길
    2020-05-30 04:53
    답글  |  수정  |  삭제
  • 김o정
    김o정이나 치료 받게해... 당신네 가족은 상식이 안통하는 환자들이야
    2020-05-30 04:56
    답글  |  수정  |  삭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조운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