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넥스, 연속당 측정기 '덱스콤 G5' 국내 출시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10-01 09:45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사이넥스(대표 김영)는 미국 덱스콤의 연속당 측정기 G5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아 이달 중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덱스콤 연속당 측정기 G5(Dexcom G5Ⓡ Mobile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는 △피부 바로 밑에 이식돼 연속적으로 당(글루코오스)을 측정하는 소형 센서,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당 측정 데이터를 송신하는 송신기(트렌스미터), △어플리케이션과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 장치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G5는 피부 바로 밑에 센서를 이식해 연속적으로 당(글루코오스)을 측정하고, 측정된 값을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전송한다.
 
이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전송받을 수 있으며, 환자 맞춤 설정을 통해 고혈당 및 저혈당시 즉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가족들이 밀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채혈의 횟수를 1일 2회로 줄여 그간 수차례 채혈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온 소아당뇨환자들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넥스의 정혜경 본부장은 "G5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서 원활한 국내 공급을 약속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의료기술이 국내에 소개되고, 이로 인해 국내 환자들이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당뇨병으로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작년 대비 약 15만명이 증가한 약 285만명으로, 지속적으로 1형 및 2형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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