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국내 최초 3D 영상 클라우드 개발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8-10-10 10:39
3D 프린팅 산업은  최근 의료용이나 산업용, 교육 분야 등에서 여러 용도로 확장하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분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최초 상용서비스를 위한 3D 프린팅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코어라인소프트가 주목을 받고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국내 최초 3D 영상 클라우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AVIEW Link를 포함해 △Modeler △Research △Screening △Metric-Lung 등 5개 프로그램을 지난 9월, 2018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선보였다.
 
AVIEW 프로그램인 Modeler는 DICOM지원 3D모델링 소프트웨어로 TCS기반 협업과 영상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 Research는 연구용 임상 Data를 관리하고 Radionics를 분석하며 AI용 Mask를 생성한다. Screening은 CT기반의 Lung Nodule Segmentation 및 Emphysema Index를 제공하고, Metric-Lung은 AI기반 Segmentation과 COPD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 수술 전 환자 신장암 모형 제작에 성공한 바 있다. 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 신장암 등 조기검진 전문 경윤수 교수와 함께 3D프린팅 환자 맞춤형 신장암 모형 제작을 시도했으며, 이들은2000 년대 초반 구강외과 및 성형외과 수술에서 RP모델이라는 석고 모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코어라인소프트가 수행중인 과기정통부의 'ICT 기반의 의료용 3D프린팅 응용 SW 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통해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 적층제조(3D 프린팅) 전문 위원이자 (주)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공동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3D 프린팅을 기획하고 정보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의료진의 연구개발 및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온/오프라인으로 공유할 예정" 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따라, 3D프린팅으로 의료 산업에 혁신적 기술과 사명감으로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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