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이웃에‥" 스포츠닥터스 `지구촌하프데이` 진행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8-10-10 21:39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 회장)가 지난 5일 전 세계 굶주린 이웃을 위해 절반만 먹고, 절반은 기부하는 `지구촌하프데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이 단체가 제정한 `지구촌하프데이`는 매년 10월 5일을 실천의 날로 정하고, 각 회원 가정을 중심으로 협력 음식점과 기업이 동참하여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 첫해에는 홍보대사인 황영조를 중심으로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고, 해마다 더 많은 기업과 기관 참여를 유도하는 등 국민적인 기부 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으로, 올해도 각 회원 가정을 중심으로 입소문 전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관계자가 밝힌 이 캠페인의 참여 방법은 ▲각 시민 가정은 굶주린 이웃을 생각하며 평소 식사의 절반만 먹고 남은 금액만큼 기부 ▲협력 음식점은 지구촌하프데이 취지를 손님에게 알리고 당일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 ▲기업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의 협조로 캠페인을 실천하고 관련 모금 진행 등이다.
 
이 단체 허준영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은 "전세계 5세 미만 영유아 중 영양부족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절반에 달하는 현실(WHO 통계)에서 딱 하루, 그 아픔을 함께하고 노력하는 날이 지구촌하프데이"라며 "모든 기부금은 전 세계 구호와 의료지원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 당일 허 이사장과 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음식점 중 이태원 소재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트로알리를 방문했다. 비스트로알리 이경록 사장은 "평소 스포츠닥터스의 사회공헌을 지인을 통해 듣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있고 내년에는 더 크게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직원들이 10월 5일 지구촌하프데이에 동참한 이태원 맛집 비스트로 알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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