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질병 위험 예측 '셀비 체크업' 선보인다

폐암·간암 등 6대암 및 생활습관병 10가지 발병 위험도 확인 가능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8-10-18 10:22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오는 19일 열리는 부산 의료기기전시회(KIMES)에서 인공지능 질병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의 최신 버전 및 신규 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한다.
 
앞서 지난해 초 공개된 셀비 체크업은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향후 4년 내 주요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예측해주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돼 키메스부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셀비 체크업은 기존에 비해 엔진이 고도화됐으며, 신규 서비스 라인업이 추가됐다.
 
엔진 성능이 고도화된 셀비 체크업은 질환 발병 위험도 예측범위를 기존 3개에서 10개로 대폭 확대됐다.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확률과 발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셀비 체크업의 신규 라인업은 기존에 제공하지 않았던 ▲건강분석 결과지인 ‘체크업 리포트(Checkup Report)’, ▲개인 사용자용 ‘체크업 미(Checkup Me)’, ▲관리자용 백오피스 ‘체크업 매니저(Checkup Manager)’ 등을 서비스가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리포트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구성을 갖췄고, 심층 분석은 물론 웹 서비스를 통한 결과 확인 및 관리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라인업 중 체크업 리포트는 4년 내 기대 생존율, 건강나이, 건강그룹과의 비교분석 결과 등을 일목요연하게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사용자에 따른 필요 기능들을 구분해 개인용 및 관리자용으로 별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눈여겨볼만 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체크업 미(Checkup Me)는 개인이 직접 건강검진 데이터를 입력하면 리포트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로, 질환별 히스토리 관리 기능을 통해 스스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관리자는 체크업 매니저(Checkup Manager)를 통해 회원별 필터링을 통한 평균 및 분포 등의 통계도 확인할 수 있어 회원 건강관리에 보다 용이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병원, 건강검진센터,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단순 검진결과 제공 수준을 넘어 맞춤형 질환 관리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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