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 한양대학교병원 진료재료 입찰 수주

한양대 구리병원 이어 물품 공급 계약 체결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10-22 08:45
의료구매물류대행업체(GPO) 케어캠프(대표이사 조선혜)는 최근 경쟁입찰을 통해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 이어 한양대학교병원을 연달아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1일부터 물류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양대병원은 케어캠프의 구매∙물류 정보시스템을 활용, 병원에 적합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 효율화 및 비용절감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케어캠프의 통합물류 관리시스템 POCS(Point Of Care System)는 병원과 공급사에게 실시간(Just in time)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바코드 및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의료인력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병원 경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CCDS(Case Cart Delivery System) 시스템을 향후 적용할 예정이며, 정부의 UDI 정책에 맞춰 바코드 및 RFID 솔루션을 적용한 사후정산품 관리 및 의료기기 추적관리 시스템 역시 운영할 계획이다.
 
케어캠프 관계자는 "이번 한양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을 모두 수주함으로서 명실공히 GPO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며 "최근 중앙대병원, 인하대병원, 국공립 대학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이어 한양대학교병원까지 연이어 수주하는 등 시장 점유율을 더욱더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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