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26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모교를 향한 사랑으로 의학발전기금 1억 2천만 원 쾌척
박으뜸기자 acepark@medipana.com 2018-10-29 15:5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10월 25일 오후 2시 30분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고대의대 26회, 졸업 50주년 기념 모교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6회 동기회 및 가족을 비롯해 이기형 의무부총장, 박종웅 의무기획처장, 손호성 교무부학장, 임춘학 교육부학장, 김학준 홍보부학장 등 의료원과 의과대학 보직자를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50년 만에 모교를 찾은 26회 동기회 교우들은 의과대학의 현황을 소개받고, 의과대학 곳곳을 돌아보며 모교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했다. 특히, 첨단 교육환경을 갖춘 의대본관과 실용해부센터, KU시뮬레이션센터, 의학도서관 등 발전된 모교의 시설에 감탄했다.
 
26회 동기회는 졸업 50주년을 기념해 의학발전기금 1억 2천만 원을 쾌척했다. 26회 동기회의 소중한 모교 사랑과 고귀한 뜻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기를 대표해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한 노영무 명예교수는 "졸업 50주년을 맞아 동기들이 작게나마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를 보니 앞으로 더욱 발전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언제나 모교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모교와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달해주신 기금은 학교와 후학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홍식 학장의 환영사를 대독한 손호성 교무부학장은 "변함없는 학교 사랑으로 오늘 모교를 찾아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여러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의과대학 90주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참의사 양성과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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