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앞둔 도우회 "건전한 거래풍토 조성 앞장"

제29회 정기총회 겸 송년회 개최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8-12-12 06:00
경인지역 도매중견간부모임 도우회(회장 김재순)가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건전한 의약품 유통 문화 확립과 거래풍토 조성을 다짐했다.  
 
도우회는 지난 10일 서울 신설동 소재 세렌체뷔페에서 회원사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9회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김재순 회장(백광의약품 부사장)은 "내년 도우회가 출범 30주년을 맞는다"라며 "내년은 일련번호 제도 본격 시행과 최저임금제·주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인건비 상승, 3배송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이슈와 난관이 따르는 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처럼 중요한 해에 도우회는 화합을 통한 건전한 유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지오영, 백제약품, 유니온약품, 부림약품 등 대형도매가 많이 참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우재임 총무이사, 약업발전협의회(약발협) 엄태응 회장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박호영 회장은 "일련번호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를 중심으로 서울 지역 회원들이 힘차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엄태응 회장은 "우리끼리의 경쟁을 피할 순 없지만 약발협을 운영하면서 때에 따라 우리 업권 신장을 위해 똘똘 뭉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구조적인 반품 문제, 카드수수료 인상, 마진인하, 3배송 등 난제가 많다. 대승적 차원에서 토론하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도우회의 시상자로 명인제약 최성규 부장, 부광약품 박재진 지점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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