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신제형 액상경질캡슐 콜린알포세레이트 출시

콜마파마 특허출원 新제형으로 만든 `콜리아센리드캡슐` 마더스제약과 코-프로모션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01-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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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파마(대표이사 우경명)가 국내 최초의 액상경질캡슐로 제조된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콜리아센리드캡슐`을 출시함에 따라 뇌기능개선제 시장이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리드캡슐이란, Liquid In HarD Capsule로 기존 경질캡슐내에 성분이 과립 또는 세립 형태인 것과는 달리 액상 형태의 제형으로, 국내 전문의약품 최초로 콜마파마가 특허출원에 성공한 新제형이다.

 

이와 관련하여 콜마파마는 마더스제약과 코-프로모션(Co-Promotion)을 통해 `콜리아센리드캡슐`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뇌기능개선제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시장은 2018년 2,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지속적으로 고성장을 하고 있으나, 성분의 특성상 습도와 온도에 민감한 문제점과 주요 복약층이 고령자임을 감안할 때 복약편의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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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알포세레이트의 대표적 제형은 연질캡슐이다. 하지만 연질캡슐은 습도 및 고온에 약해 병포장보다는 PTP포장이 선호되며, 병포장이 가능한 정제도 개발되어 있으나 정제 또한 이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콜리아센리드캡슐`은 식물성 HPMC (Hydroxypropyl Methyl Cellulose) 경질캡슐로 액상원료를 사용하고, 병포장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다. (포장단위: Bottle 30, 60cap)

 

제약업계는 기존 제형들이 안정성 문제로 PTP포장으로 출시한 것과는 달리 리드캡은 병포장 출시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을 통해 신제형 컨셉으로 마케팅을 강화하여 2020년까지 매출 100억원의 블록버스트 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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