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 이금상 신임 회장 추대

정기총회 개최… 조인구 전 회장의 사의 표명에 따른 선임
송연주기자 brecht36@medipana.com 2019-01-25 18:17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 새 회장에 이금상 케이에스팜 대표(사진)가 추대됐다.
 
대전충남유통협회는 24일 대전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새 회장 추대는 지난해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조인구 회장(대흥약품 대표)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으로, 사전조율을 통해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것이다.
 
조인구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열정적으로 회무를 추진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16개 업체를 신규 회원사로 영입해, 34곳의 회원사를 50여 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회무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많은 회무 성과를 거두었다.
 
신임 이금상 회장은 "미력하지만 전임 조인구 회장이 추진하던 회무의 연속성을 통해, 대전 충남의약품유통협회를 좀 더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지역 유통업계가 보다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회원사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전충남지회는 김형호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전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과 새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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